일단 입에 닿는 부분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안심이구요. 아이가 입으로 물었을 떄 좀 큰듯 하지만 점차 자라면서 괜찮아질 듯 해요. 차일드우드 쓰기 전에 다른 컵을 사용했는데. 그것도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좋았는데 거꾸로 놓거나 살짝 기울어지면 물이 세어나왔거든요.
그런데 이건 세지않아 좋습니다.
단 닫을 때 꼭 확인해야 합니다. 다 돌린줄 알고 물을 주다가 질질 흘렸거든요!!
손잡이도 얇아서 아이가 혼자 잡고 놀기도 편하고 점차 익숙해지면 혼자 들고 마실수 있을것 같아요^^
아무튼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사용한건데 만족 스럽습니다.
조금 큰 용량이 나오면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~^^